증권 에코프로 외국인 지분율 4% 밑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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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외국인 지분율 4% 밑으로 떨어져

등록 2023.05.09 08:24

안윤해

  기자

에코프로의 외국인 지분율이 4년 만에 5%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에코프로의 주가 과열 논란이 지속되면서 향후 주가 하락을 예상한 외국인들이 비중을 축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외국인 투자자의 에코프로 지분율은 4.96%로 집계됐다.

에코프로의 외국인 지분율이 5%를 밑돈 것은 2019년 3월 7일(4.47%) 이후 처음이다.

전날은 5.18%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만에 5%대로 복귀했으나, 이 역시 이달 4일을 제외하면 2019년 3월 7일 이후 최저치다.

연초 7.18%였던 에코프로의 외국인 지분율은 상승세를 지속해 지난 2월 중순 14.44%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하락세에 따라 5%대까지 떨어졌다.

외국인 지분율이 줄어드는 동안 급등을 지속했던 에코프로의 주가는 지난달 과열 우려가 연달아 제기되면서 최근 내림세를 보였다.

전날 기준 에코프로의 종가는 63만8000원으로 역대 최고가인 82만원에 비교해 22.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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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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