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이투자증권, 사용자 친화적인 차세대 MT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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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사용자 친화적인 차세대 MTS 출시

등록 2023.05.03 08:15

한승재

  기자

AI기반분석 실시간 시장정보 확인초보 투자자 위한 '간편모드' 도입

하이투자증권이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다.

2일 하이투자증권은 차세대 MTS인 'iM하이'의 정식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iM하이'는 4년여 만에 기존 MTS를 개편해 선보이는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회사는 출시 전 지난달 베타서비스를 거쳐 고객 평가를 받았다.

iM하이의 홈 화면에는 종목, 상품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이 배치됐다.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통한 실시간 시장 흐름을 지원해 투자정보 파악이 쉽도록 만들었다. 아울러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다크모드'도 도입됐다.

국내와 해외의 주식, 선물옵션의 매매주문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고 '간편모드'를 도입해 투자 초보도 정보를 쉽게 조회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4년여 만에 MTS 리뉴얼을 진행하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선된 'iM하이'는 투자자에게 간편하고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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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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