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기간 보험영업손익은 2조4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다. 원수보험료는 31조9110억원으로 3.2% 증가했다. 손해율은 81.7%로 나타났다. 서비스계약마진(CSM)올해 1분기 8조1900억원으로 집계됐다.
KB손해보험은 "장기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CSM 성장세도 견조하다"며 "IFRS17을 적용한 동일기준 순이익이 전년동기보다 25.7% 증가하며 이익 체력 회복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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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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