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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카카오, '문어발' 비판에 몸집 줄였다···지난해 자회사 11개 순감

IT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문어발' 비판에 몸집 줄였다···지난해 자회사 11개 순감

등록 2023.03.22 20:23

수정 2023.03.29 15:27

임재덕

  기자

그래픽 = 박혜수 기자그래픽 = 박혜수 기자

카카오가 '문어발 확장' 비판에 자회사를 10개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카카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계열사는 127개로 집계됐다. 상장사는 5개, 비상장사 122개로 전년(138개) 대비 11개가 감소했다.

카카오의 계열사는 2018년 65개였지만 3년간 2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2021년부터 내수 시장에서만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플랫폼 지배력을 남용한다는 비판이 확산되면서 카카오의 몸집은 다시 줄어들었다.

카카오는 "지난 1년간 30여 개 회사가 흡수합병, 지분매각, 청산 종결 등 사유로 계열 제외됐다"며 "창작 생태계 확장과 K-콘텐츠 글로벌 확대를 위한 회사들이 편입되면서 사업보고서상 11개가 순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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