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3'은 개최 첫날부터 업계 임직원과 해외 바이어로 북적였다.
국·내외 477개 기업이 참가했고 3만 5,000명이 사전 등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고, 16개국에서 101개 해외 기업도 참여했다.
이날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 등이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을 과시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행사는 1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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