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채
계열사 내에서 기업 상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것은 롯데그룹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통상적으로 스톡옵션은 특정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사업 초기 급성장과 함께 육성될 현재의 직원들은 미래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주축이 될 것이고, M&A, 사업모델 구축 등 회사 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향후 국내 바이오 인적자원 시장에서도 가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시행될 스톡옵션 제도는 매년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전 직원 중 약 80% 수준의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부여할 예정이다.
사업 초기라는 취지에 맞춰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매년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인력 채용도 확대해가고 있다.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이와는 별개로 롯데바이오로직스 홈페이지 내 상시 공고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 스스로가 인재DB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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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su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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