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앤고는 '계산대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결제'를 슬로건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쇼핑 편의성 증대를 목적으로 기획된 비대면 결제서비스다.
소비자는 롯데마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롯데마트GO'에서 스캔앤고 서비스를 실행하고 구매할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 결제 후 전용 출구에서 결재완료 QR코드만 인식하고 퇴장하면 된다. 현재 스캔앤고는 롯데마트 6개점(강변·수완·안산·제타플렉스·첨단·판교점)과 맥스 4개점(목포·상무·송천·창원중앙점)에서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가 스캔앤고를 개편한 이유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스캔딧의 '바코드 스캔 솔루션'을 도입해 스캔 성능을 고도화 한 점이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스캔앤고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개선했다.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을 재배치하고 조작 버튼의 크기를 확대했다. 또 바코드 스캔 시 종이 쿠폰 적용 여부, 1+1 행사 상품 안내, 주변 할인 상품 추천 등 신규 기능을 도입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권혜원 롯데마트 개인화마케팅팀 담당자는 "바코드 스캔 기능부터 사용 편의성까지 크게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스캔앤고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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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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