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로 25일 출국
20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오는 25일부터 16일 동안 대통령실·기업인 포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앤티가바부다, 세인트키츠네비스연방 등 5개국을 찾을 예정이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경제단체장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로 출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5개국 정부 관계자에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기후변화·환경·해양 △산림보존·농업기술 협력 △관광 협력 △디지털 전환과 그린경제 전환이란 의제를 두고 논의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와 함께 한국과의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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