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구자열 무협회장, 부산엑스포 특사로 중남미 5개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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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무협회장, 부산엑스포 특사로 중남미 5개국 출장

등록 2023.02.20 15:01

김정훈

  기자

대통령 특사로 25일 출국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54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54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남미 5개국을 방문한다.

20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오는 25일부터 16일 동안 대통령실·기업인 포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앤티가바부다, 세인트키츠네비스연방 등 5개국을 찾을 예정이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경제단체장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로 출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5개국 정부 관계자에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기후변화·환경·해양 △산림보존·농업기술 협력 △관광 협력 △디지털 전환과 그린경제 전환이란 의제를 두고 논의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와 함께 한국과의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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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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