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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하나·우리은행서 상반기 총 628명 희망퇴직

금융 은행

하나·우리은행서 상반기 총 628명 희망퇴직

등록 2023.01.31 19:08

차재서

  기자

사진=하나은행 제공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올해 총 628명이 희망퇴직 등으로 회사를 떠났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에선 이날 준정년 대상자 271명, 임금피크 대상자 8명 등 279명이 퇴직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의 478명보다 199명(41.6%) 줄어든 수치다.

하나은행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특별퇴직 신청을 받아 인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바 있다.

특별퇴직 대상은 만 40세 이상이면서 15년 넘게 근무한 일반직원이다.

하나은행은 직급과 연령에 따라 24∼36개월치 평균임금을 제공하고, 1968∼1970년생에겐 자녀 학자금, 의료비, 재취업·전직 지원금까지 함께 전달한다.

우리은행에선 작년보다 66명(16%) 감소한 349명이 퇴직했다. 조건은 같았지만, 신청자가 줄면서 퇴직 인원도 감소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19∼27일 희망퇴직 신청을 진행한 뒤 심의를 이어왔다.

대상은 1967년생부터다. 관리자급은 1974년말 이전, 책임자급은 1977년말 이전, 행원급은 1980년 말 이전에 태어난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1967년생의 경우 월평균 임금 24개월치를, 1968년 이후 출생자에겐 36개월치를 특별퇴직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기타 자녀 1인당 최대 2800만원(2인 이내)의 학자금, 최대 3300만원의 재취업지원금, 건강검진권, 여행상품권 등을 지원된다.

NH농협은행에서는 작년말 493명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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