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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KT시즌 흡수합병 완료···"콘텐츠 700여개 순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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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KT시즌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티빙은 앞으로 시즌에서 제공하던 콘텐츠 700여편을 순차 공개, 'NO.1 K콘텐츠 플랫폼'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티빙은 케이티시즌과의 합병 기일에 맞춰, 시즌 주요 콘텐츠의 티빙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티빙은 지난 7월 14일 이사회를 통해 KT시즌과의 합병안을 결의한 바 있다. 티빙이 KT시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시즌 서비스는 12월 31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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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KT시즌을 흡수합병하면서, 700여편의 콘텐츠가 추가된다. 사진=티빙 제공

이번 합병은 예능/시리즈/영화/다큐멘터리까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갖춘 티빙과 숏폼부터 미드폼까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온 케이티시즌의 시너지로 티빙의 플랫폼 경쟁력을 극대화해 국내 입지를 다지고 성장 동력을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티빙 관계자는 "시즌의 주요 콘텐츠 약 700여편 규모가 순차적으로 티빙에서 공개되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시즌 이용자와 티빙 가입자 모두를 만족 하게 할 다채로운 콘텐츠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빙은 KT시즌 합병으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토종 OTT'가 됐다. 지난 10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에서 티빙(431만명)이 이미 웨이브(416만명)를 앞선 상태인데, 여기에 시즌(125만명)의 MAU를 더하면 웨이브를 한참 앞서게 된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넷플릭스가 1136만명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임재덕 기자 Limj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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