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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관악·30대 화성' MZ는 주로 어디로 이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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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함께 지방 소멸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층의 거주 이동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그렇다면 청년들은 어디에 살고 있는 걸까요?

국회미래연구원에서 분석한 인구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20-24세 청년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 부천으로 지난해 기준 4만3476명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층 사이에서도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차이가 있었는데요. 25-29세 청년은 서울 관악구(6만8089명), 30-39세 청년은 경기도 화성시(14만7990명)에 가장 많이 거주했습니다.

청년층의 이동을 분석해 보면 20대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경우가 4만6687가구로 가장 많았던 반면 30대는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는 경우가 4만8105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 간 이동 다음으로는 경상남도와 부산시 간 이동, 인천시와 경기도 간 이동의 규모가 비교적 컸는데요. 그렇다면 이들이 거주 이동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년의 주거 이동 사유 또한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20대 청년들의 경우, 수도권 전입 사유 1위는 바로 직업, 30대는 주택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교육, 가족 등의 사유가 있었지요.

아울러 모든 연령대에서 보면 전반적으로 시도 간 이동 인구 규모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청년 인구 이동은 비교적 활발하며 수도권 지향성을 보였습니다.

또한 지역의 전체 인구 대비 청년층 인구 비중이 높을수록 사설학원 수, 재정자립도, 교원1인당 학생수, 지역내총생산, 인구증가율 등도 유의미하게 높은 편이었지요.

보고서는 주요 이동 사유가 '직업'과 '주택'인 만큼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의 지역 배치와 주거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는데요. 지방 소멸 속도가 가속화되는 만큼 빠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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