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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상폐 영향 제한적···해외 상장, 상당히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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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운영, 이미 글로벌로 축 옮겨진지 오래"
우선 가처분 소송에 집중, 해외 거래소 상장도 논의
"논의 상당히 진전, 확정되는대로 시장에 공유"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이하 닥사)가 가상화폐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이번 결정으로 인한 사업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자신했다.

장 대표는 25일 온라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위메이드가 한국의 상장사니까 한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업과 운영은 이미 글로벌로 축이 옮겨진지 오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다만 "당장은 거래가 지속되게 하는 게 투자자를 위해 가장 좋은 일이라 (상장폐지 조치를 취소해 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소송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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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앞서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고팍스·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가 속한 닥사는 전날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를 발표했다. 당초 가상자산 거래소에 제출한 계획보다 많은 코인을 유통했다고 판단, 지난달 27일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지 28일 만의 결단이다. 이로써 위믹스는 다음달 8일부터 닥사 회원사에서 거래가 종료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거래소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해외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와 (상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논의가 상당히 진전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확정되는대로 시장에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닥사의 상장폐지 결정이 해외 거래소 상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있을 수 있다"면서도 "다만 사업을 보고 해외 거래소는 상장을 고려한다. 기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영향력 자체는 매우 제한적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재덕 기자 Limj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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