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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의 사별, 심장에 '이 정도'로 치명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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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인간이 심리·신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의미합니다. 생명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과도할 경우에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특히, 심혈관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미국 심장학회 저널 '고혈압(Hypertension)'의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코티솔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요. 과도하게 분비될 경우 고혈압 및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배우자 사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심혈관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국 세인트조지의대 연구팀은 60~89세 노인 약 11만 명을 대상으로 사별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병 위험도를 분석했는데요.

배우자와 사별한 그룹은 30일 이내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2.14배, 뇌졸중이 일어날 위험은 2.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의 사별은 치매 위험도도 높였습니다. 국내외 논문 15편을 메타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배우자와 사별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3~15년 동안 치매에 걸릴 위험이 평균 20% 더 높았습니다.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불리는 스트레스. 평생을 함께하던 반려자를 잃었을 때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힘들더라도 스트레스에 잘 대처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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