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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도 '엄지 척'···"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MZ 이해"

창간 10주년 포럼

유학생도 '엄지 척'···"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MZ 이해"

등록 2022.11.03 14:07

수정 2022.12.21 07:21

주현철

  기자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 얻었다"뉴스웨이 포럼에 대학생·유학생·기업 MZ 성황정치·산업·금융 등 각계 각층 400여명 참석키노트에 패널 토론까지 MZ세대로 구성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이 진행됐다.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이 진행됐다.

"MZ세대에 고찰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가 속한 세대의 특징을 알게됐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원아란, 한양대학교)

"키노트 스피치에서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또 MZ세대가 어떤 세대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었고, 이전 세대의 고정관념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송재이, 서강대학교)

국내 대표 온라인 경제 미디어로 자리매김한 뉴스웨이가 지난 2일 창간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포럼 반응이 뜨겁다.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을 포함한 각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아란(대학생)씨는 "MZ세대에 고찰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내가 속한 세대의 특징을 알게됐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왼쪽부터) 강영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창근 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교수, 박연미 경제평론가, 송수영 변호사, 정용제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이 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왼쪽부터) 강영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창근 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교수, 박연미 경제평론가, 송수영 변호사, 정용제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이 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 대전환 시대, MZ에게 해법을 묻다'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조연설부터 패널토론까지 모두 MZ세대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여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지성(대학생)씨는 "지루하지 않고 너무 유용한 경제 지식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마지막 연사 4분이서 나눈 패널토론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송재이(대학생)씨는 "키노트 스피치에서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또 MZ세대가 어떤세대이고 어떤 생각하는지 알수 있었고, 전 세대의 고정관념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단가루 세종대학교 대학생은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의 MZ세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게 됐다"며 "굉장히 좋은 포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MZ세대 사원들도 포럼에 참석하는 등 기업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롯데건설의 경우 MZ세대로 구성된 팀 17명이 참석하면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MZ세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롯데건설의 '쥬니어보드'팀은 MZ세대로 구성돼 사장과 직접 소통을 하는 등 자유롭고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롯데건설 한 직원은 "포럼형식 자체가 틀에 박히지 않고 자유로운 느낌이어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한 직원은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기업중 하나인 핀다가 어떤 식으로 성장했는지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그간 인지하지 못한 부분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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