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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폰게이머, 매주 1374억 썼다···코로나19 전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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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7~9월) 국내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주당 1300억원이 넘는 돈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시기보다 20%가량 많은 수준으로, 팬데믹 속에서도 게임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했다는 방증이다.

데이터·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는 24일 '2022년 3분기 모바일게임 결산'(안드로이드+iOS)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국내 모바일게임 유저들이 지출한 금액은 주당 평균 9620만 달러(약 1374억원)다. 전년 동기보다는 소폭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분기와 대비해선 20%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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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분기 기준 국내 주당 평균 모바일 게임 매출 추이. 사진=data.ai 제공

data.ai 관계자는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의 비약적인 상승 이후, 안정적인 시장 성장 추세를 맞춰 찾아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장기간 지속되는 팬데믹 속에서 게임 앱 시장은 여전히 안정적인 성장과 높은 소비자 지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 세계 추세와 유사하다. 전 세계 유저들의 주당 평균 지출은 15억 달러(약 2조2000억원)로 1년 전(17억 달러) 대비 적으나 2019년과 비교하면 25% 증가했다.

특히 한국은 구글 플레이 게임 앱 소비자 지출 부문에서 미국, 일본과 함께 기여도가 가장 높았다. 이런 높은 지출은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히트2'(HIT2)가 견인했다. data.ai에 따르면, 이 게임은 3390만 달러(약 4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재덕 기자 Limj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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