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은 미국 종속법인 솔루엠USA가 자회사(솔루엠 손자회사)이자 멕시코 부동산 개발사인 KPM에 144억127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2.0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99.99%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공장 설비 투자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신지훈 기자 gamja@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