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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정기 임원인사 단행···"첫 80년대생 여성 임원 선임"

한화솔루션, 정기 임원인사 단행···"첫 80년대생 여성 임원 선임"

등록 2022.10.12 11:06

이세정

  기자

김혜연 승진자(왼쪽), 정눈실 승진자김혜연 승진자(왼쪽), 정눈실 승진자

한화솔루션이 12일 26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에서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 인력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 인력을 신규 임원으로 대거 발탁했다.

또 김혜연(41) 갤러리아 부문 프로와 정눈실(43) 전략 부문 프로 등 40대 초반 여성 2명은 각자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자 명단에 이름에 올렸다. 김혜연 승진자는 1981년생으로, 한화솔루션에서 1980년대 여성 임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 본듀란트 승진자(왼쪽). 혹관 리 승진자지 본듀란트 승진자(왼쪽). 혹관 리 승진자

첨단소재 부문 미국 아즈델 법인과 큐셀 부문 말레이시아 법인에 현지 채용으로 입사한 조지 본듀란트(54)와 혹관 리(48)도 임원으로 승진해 각각 현지 법인장을 맡게 된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올해부터 상무·전무·부사장 등 직위 호칭 대신 실장, 사업부장 등 직책 호칭으로 변경해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한 데 이어,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에 대비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규 승진자를 핵심 포지션에 집중 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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