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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외환보유액 전월比 196.6억달러 ↓···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

9월말 외환보유액 전월比 196.6억달러 ↓···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

등록 2022.10.06 07:18

수정 2022.10.06 08:11

한재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의 영향으로 9월 말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20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2008년 10월 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2년 9월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9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67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96억6000만달러(4.5%) 줄어들었다. 올해 들어서만 463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연간 단위로 외환보유액이 감소했을 때는 1997년 외환위기 때와 2008년 금융위기 때 뿐이다.

한은은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감소,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 등의 영향"이라면서 "8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94.1억달러(91.0%), 예치금 141.9억달러(3.4%), SDR 141.5억달러(3.4%), 금 47.9억달러(1.2%), IMF포지션 42.3억달러(1.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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