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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빅2' 전남GT서 '포디엄 혈전'···서한GP 3人 예선서 '선전'

타이어 '빅2' 전남GT서 '포디엄 혈전'···서한GP 3人 예선서 '선전'

등록 2022.10.02 00:39

수정 2022.10.02 00:50

윤경현

  기자

2022 전남GT에서 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 '경합'서한GP 2위, 6위, 7위로 올해 첫 동반 '톱10' 올라장현진 2번 그리드에서 출발·정의철과 승부 기대

(왼쪽부터)서한GP 김중군, 장현진.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왼쪽부터)서한GP 김중군, 장현진.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

2022년 전남GT에서 한국과 넥센의 타이어 '빅2' 라이벌이 포디엄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클래스 예선경기에서 넥센타이어를 사용하는 장현진이 2위를 또 챔피언 출신 정의철은 한국타이어를 사용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저력의 서한GP는 드라이버 3명이 올해 처음으로 '톱10'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1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치러진 전남GT 삼성화재 6000클래스 예선경기(Q3) 결과는 1위 이창욱 2위는 서한GP 장현진 3위는 정의철이 차지하며 2일 오후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유리한 고지에서 출발하게 됐다.

서한GP 정회원. 사진=슈퍼레이스 제공서한GP 정회원.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예선경기의 백미는 서한GP 장현진과 정의철, 이창욱의 숨막히는 승부다. 지난 5라운드에서 8위에 만족했던 정의철의 6라운드 예선은 남달랐다. Q1과 Q2 그리고 Q3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며 줄곧 경기를 리드했다. 하지만 장현진의 경기는 노련했다. 정의철에 0.180초를 앞서며 1위에 오르며 팀내 분위기는 순간 고무됐다. 하지만 예선 종료를 앞둔 상황에 이창욱이 2분11.437초를 기록하며 1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전남GT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서한GP 드라이버 전원이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 레이스 후반부에 접어들어 서한GP 드라이버가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예선에서 장현진이 2위, 김중군이 6위에 정회원이 7위를 차지하면서 포디엄을 노리고 있다. 더욱이 서한GP 드라이버 모두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됐다는 점은 포디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치러지는 결승전 경기에서 장현진은 2번 그리드에서 정의철은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하지만 노련한 두 선수는 이변이 없는 한 사실상 포디엄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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