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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절 장거리 운전, 내 차 셀프 점검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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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추석 연휴입니다.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난 후 맞이는 첫 명절로 교통량이 매우 많을 전망인데요. 연휴 기간도 4일로 짧아 귀성·귀경길 모두 답답할 흐름을 띨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차가 막히고 마음이 바쁘더라도 안전한 장거리 운전을 위한 차량 점검은 필수겠지요. 이에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전하는, 운전자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 점검 리스트를 살펴봤습니다.

고속 운행과 차량 정체가 반복되면 엔진에 과부하가 오기 십상. 엔진오일&냉각수 점검은 필수입니다. 보닛을 열어 노란색 점검 막대를 확인, L(Low)에 가깝거나 L보다 낮으면 엔진오일을 보충합니다. ▲F(Full)와 L 눈금 사이에 오일이 묻어 있으면 정상 ▲보통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1년 또는 1만㎞ 주행 후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게이지가 MAX(최대)와 MIN(최소) 사이에 있을 때가 정상입니다. MIN보다 적다면 캡을 열고 냉각수를 보충해줘야 엔진 과열에 따른 화재 위험 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타이어도 빼놓을 수 없지요. 우선 제동력에 영향을 미치는 마모도는 트레드 홈에 100원짜리 동전을 끼워 확인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보이지 않으면 OK, 2/3 이상 보이면 홈이 3㎜에 다다른 만큼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마모 한계선 = 1.6㎜. 단, 업계에서는 여름 3㎜ 겨울 4㎜ 권고

마모도가 괜찮다면 다음은 공기압입니다. 운전석 도어나 연료 주입구에 적정 타이어 공기압이 기재됐다면 그에 맞게, 그렇지 않다면 타이어에 쓰인 MAX PRESS(최대 공기압)의 80%가량을 넣어주면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무더운 여름에는 팽창, 추운 겨울에는 압력이 낮아진다는 점 고려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도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운전대가 흔들리거나 마찰음이 발생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깊게 밟아야 제동이 되는 경우에는 정비소를 방문,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을 교체합니다.

간혹 대수롭잖게 넘어가는 분들이 있는데요. 등화장치도 살펴봐야 합니다. 전조등과 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체크하되 브레이크등은 혼자 보기 쉽지 않으니 가족 등 동승자와 함께 확인합니다.

이상 추석 장거리 운전에 앞서 해야 할 셀프 차량 점검 리스트를 들여다봤습니다. 점검이 완료됐다면 출발! 물론 명절에도 운전의 목적은 '빨리'가 아니라 '안전'임을, 운전대를 잡은 매순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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