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고려아연 "영풍·MBK, 적대적 M&A 집착···美 제련소 가치 폄훼" · 美 정부, 고려아연 택한 까닭···직접 투자로 안정적 핵심광물 확보 · '11조원' 백기사 데려온 고려아연···영풍·MBK는 이제 美와 싸워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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