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상반기 13억3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6일 한국씨티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명순 행장은 급여 2억8000만원, 상여 10억54000만원 등 총 13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이번 상여에는 유 행장이 미등기임원으로 기여한 2018년~2021년 이연지급보상 등도 포함됐다. 정단비 기자 2234jung@ 관련태그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보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