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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프랑스 일정 마치고 일본으로···日상의회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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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일의원연맹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사진=대한상의 제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프랑스 파리 일정을 끝내고 곧바로 일본으로 향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파리에 머물던 최 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BIE 총회가 열린 프랑스 파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과 함께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파리 일정을 마친 최 회장은 일본을 방문해 24일 도쿄에서 미무라 아키오 일본 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지난달 열린 한일의원연맹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일본상의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당시 최 회장은 "제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 후 제일 먼저 한 일 중에 하나가 일본상공회의소에 한일간 교류를 강화하자고 서한을 보낸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지리적·경제구조적 유사성 있는 한일간 양국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한일 경제인 교류 행사인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는 2017년까지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열렸지만, 한일 무역 갈등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2018년부터 중단됐다. 대한상의는 올해 11월 부산에서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를 여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한편 최 회장은 일본에서 SK그룹 관련 일정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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