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광주 방림동 금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에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38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7%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승연 한화 회장, 올해 첫 현장경영···대산공장서 '안전·혁신' 강조 · 정치권·노조 "MBK, 홈플러스 먹튀 행각만"···국회 청문회 개최 탄력받나 · 현대차, 이익보다 점유율 우선...무뇨스 사장의 계산된 전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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