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이며, 2020년 매출액(개별 기준)의 1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스, 지난해 영업익 907억원···사상 첫 연간 흑자 달성 · 2월 은행 신규 대출금리 4.46%···전월比 0.07% 하락 · 신규연체 늘고 부실정리는 줄고···은행 건전성 '빨간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