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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최태원, 지난해 SK하이닉스 연봉 반납

약속 지킨 최태원, 지난해 SK하이닉스 연봉 반납

등록 2022.03.23 08:38

수정 2022.03.23 08:44

이지숙

  기자

지난해 임직원 성과급 불만 커지자 연봉 반납 약속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연봉 반납' 약속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최 회장은 보수 공개 의무 대상인 개인별 보수 상위 5인에 포함되지 않았다. 직전연도인 2020년 최 회장의 SK하이닉스 연봉은 30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성과급 불만을 달래며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연봉 반납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 2월부터 회사에서 급여를 받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올해 연봉도 일부 반납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측은 "세금 문제 등이 복잡해 이미 받은 연봉을 반납하는 대신 2021년 연봉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SK㈜와 SK하이닉스에서 보수를 받고 있고 있다. 지난해 SK에서는 급여 30억원, 상여 10억9000만원 등 총 40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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