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급등 불구 배당주 상대적 소외배당 성장·주주환원 ETF 인기 확대배당 공시 변화, 투자 시점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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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올해 강세 지속
성장주·대형주 중심 랠리, 배당주는 소외
배당주와 배당 ETF 관심 상승 전망
코스피 지수 연초 대비 20% 넘는 상승
고배당 지수·배당성장 지수는 제한적 성과
26개 업종 중 5개만 지수 수익률 상회
반도체 등 대형 성장주로 수급 집중
배당 기준일 앞두고 투자 초점 배당주로 이동 예상
배당 공시 시점 2월 집중,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배당금 확정 후 기준일 공시 방식 정착
밸류업 정책·주주환원 강화로 배당 확대 기업 증가
상장사 현금배당·주주환원 지표 전반적 증가
배당 ETF, 다양한 전략과 상품으로 세분화
정책 변화·시장 흐름 반영한 상품 출시 활발
단기 지수 랠리와 무관하게 배당주는 안정적 현금 흐름 추구 투자자에 여전히 유효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등 대형 성장주로 수급이 쏠리며 배당주가 주목받지 못했지만, 설 연휴 이후 배당 기준일이 가까워지면 투자 초점이 다시 배당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2023년 1월 금융당국의 배당 절차 개선 이후 기업들의 배당 공시 시점이 2월에 집중되는 구조가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배당 기준일이 먼저 정해진 뒤 배당 규모가 확정됐지만, 제도 개선 이후에는 배당 금액을 먼저 확정하고 기준일을 공시하는 방식이 정착되면서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점도 배당주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상장사들의 현금배당 규모와 주주환원 관련 지표 역시 전반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 종목 선별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배당 ETF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배당 ETF는 고배당 전략뿐 아니라 배당성장, 주주환원, 자사주 매입 등을 결합한 다양한 전략으로 세분화됐으며 최근에는 정책 변화와 시장 흐름을 반영한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는 분위기다.
해당 흐름 속에서 배당주는 단기적인 지수 랠리와 무관하게 일정한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라는 평가다. 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지수 상승 국면에서는 배당주가 상대적으로 소외돼 보일 수 있지만, 배당 기준일이 다가오면 다시 관심이 이동하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며 "설 연휴 이후에는 배당 투자 관점에서 종목과 상품을 점검해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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