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금은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지역 등 이재민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인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재난상황 발생 시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에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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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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