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주식농부' 등으로 알려진 박 대표는 조광피혁의 개인주주 가운데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약 16년간 꾸준히 투자해 온 박 대표는 사측에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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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주식농부' 박영옥, 조광피혁 주식 3000주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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