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는 2488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 2341명보다 147명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4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022명→4441명→4125명→3713명→3510명→3373명→3007명으로 하루 평균 3599명이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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