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아이오케이와 YNK엔터테인먼트다 1대0이다. 합병기일은 12월 17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자원 통합으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아이오케이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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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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