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특수관계인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올해 12월 20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를 따른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거래”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5대은행, 충당금 쌓고도 2분기 '역대급 실적'···신한 리딩뱅크 수성(종합) · 사상 최대 실적 쓴 신한금융···"배당보다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종합) · 농협금융, 2분기 당기순이익 1조7538억원···'역대 최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