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시행으로 사망사고가 많이 감소했다는 점만으로도 효과가 입증된 셈인데요. 시행 전후 통행속도가 큰 차이 없다는 것은 의외. 도심 주행이 답답했던 것은 기분 탓이었나 봅니다. 관련태그 #안전속도 5030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인도 사람도 욕한다는 뉴욕 지하철 위생 · 가족들도 부끄러워한 이 남자의 갑질 · 승용차를 뚫어버린 쇠파이프···사람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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