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와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 사진 = 유한킴벌리 하기스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이 5년 만에 333만 패드 돌파한 것을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 진행을 알리고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영 장관과 함께선 'OpenAI' · 국회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 ·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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