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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이천‧여주‧가평‧양평’ 새 아파트 1731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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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천 706가구, 현대건설 가평 451가구 지역 내 첫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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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 사진 = GS건설

내달 경기도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에서 1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두 자연보전권역의 비규제지역이어서 면적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수도권 거주자는 세대주 및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 4개 지역에서 9월에만 총 196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73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천시 관고동 산 13-1 일대 ‘이천자이 더 파크’ 전용면적 59~107㎡ 70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여서 주변 녹지공간과 레저, 문화공간이 풍부하다. 경강선 이천역 이용이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갈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고,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도 근거리에 있다.

동부건설은 여주시 교동 299-7 일대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를 내놓는다. 총 404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66~76㎡ 1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강선 여주역이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여주초가 이전할 계획이며 이마트(여주점),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시청, 여주문화원 등도 가깝다.

가평읍 읍내리 205-1 일대에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전용면적 59~84㎡ 45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가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등이 인근에 있다.

이밖에 동부건설은 이천시 안흥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80가구를, SM우방산업은 양평군 강산면 병산리에서 아파트 219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이면서 비규제지역인 곳은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 4곳뿐이다.

비규제지역에서는 해당지역 거주자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이천 거주자, 그리고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당첨이력과 상관없이 청약 할 수 있다.

또 자연보전권역에서는 분양권도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비규제지역이라도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의 민간택지 내 아파트는 전매제한 기간을 ‘당첨자발표일 이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로 강화됐다.

이 때문에 올 상반기 자연보전권역의 비규제지역 내 분양 아파트는 희소가치 높아져 성적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특히 GS건설이 가평에서 2월 분양한 ‘가평자이(505가구)’의 경우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로 가평에서는 처음으로 전 가구 1순위에서 마감됐고, 접수 건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또 지난 5월 분양한 ‘더샵 양평리버포레(453가구)’ 아파트가 양평군 지역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28.77대 1)을 기록한 것도 이 지역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희소성이 커진 자연보전권역의 비규제지역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그 동안 저평가 됐던 지역들이 재평가 되고 있고, 대형 건설사 분양이 늘면서 관심도 높아졌다” 며 “다만 자칫 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재료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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