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에프앤티 외 5인명이 보유한 지분 1346만5902주를 지일이삼공교육, 티씨에스코리아에 각각 878만2150주, 468만2752주씩 총 23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지난 4월 체결했다”며 “양수인측이 4월 21일 23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7월 7일 207억원의 잔금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미납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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