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LCD 제품은 시장 상황 및 고객 요청에 따라 일부 물량을 양산 중이나 추가 연장, 규모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며 “LCD는 경제상황, 제품 수급 측면에서 큰 변동성 보여주고 있다. 중장기적인 계획보다는 고객 요구, 시장 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스뱅크, 비과세종합저축 적용 계좌 6만좌 돌파 · "7000 코 앞까지 왔다" 홍콩H지수에 미소 짓는 은행들 · 한중 경제장관회의 21개월만에 재개···"공급망 협력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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