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는 지난해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보고서가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으로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김소윤 기자 yoon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