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극동유화 보유 지분이 11.68%라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 지분 취득은 KCG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주식 이전(현물분배)에 따른 것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이세정 기자 s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