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 대상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7과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6길 21 토지 및 건물이다. 장부가액은 1126억7955만원이다.
회사 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개선 및 자산의 공정가액 반영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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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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