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예산정책처 “실질 GDP 2022년 2.8%까지 성장 전망”

국내예산정책처 “실질 GDP 2022년 2.8%까지 성장 전망”

등록 2020.09.30 08:17

이수정

  기자

올해 역성장 후 내년부터 회복세 진입

2021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 자료=국회예산정책처2021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 자료=국회예산정책처

국회예산정책처는 우리 경제가 올해 역성장한 뒤 내년에 회복세에 진입, 내후년에는 3%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 ‘2021년 및 중기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나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2.3%에 집입한다.

2022년에는 실질 GDP 2.8%로 고점에 도달한 뒤 성장률이 점차 둔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최근 5년과 비교해 향후 5년간 0.6%p 하락한 연평균 2.0%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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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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