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였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회의 진행절차가 부당하다며 윤호중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회의장을 퇴장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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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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