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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號, ‘안전운전 문화 만들기’ 팔 걷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號, ‘안전운전 문화 만들기’ 팔 걷는다

등록 2020.06.24 17:23

윤경현

  기자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교통사고 일반사고 대비 치사율↑“스스로 책임의식 갖고 안전운전”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호가 자사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를 위한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도로 위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번 안전 캠페인이 올바른 운전 문화와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을 절해 중상해·사망사고 0건(제로)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안전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한국도로공사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원인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총 사망자1079명 중에 졸음·주시태만,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857명으로 약 80% 가까이 차지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일반사고 대비 치사율이 무려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의 경우 운전자의 판단력을 흐려 사고 위험도가 25배까지 치솟는 대형 사고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볼보자동차 교통사고 조사팀은 실제 사고 현장을 찾아가 도로 및 교통상황, 사건 발생 시각 및 충돌 원인, 피해 등을 기록해 연구하는 조직이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볼보자동차 교통사고 조사팀은 실제 사고 현장을 찾아가 도로 및 교통상황, 사건 발생 시각 및 충돌 원인, 피해 등을 기록해 연구하는 조직이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는 이에 따라 다음달 19일까지 ‘Drive to Zero’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평소의 운전습관을 점검하고, 안전운전 동참에 대한 서약을 받는 활동을 진행한다.

볼보는 다음달 6일까지 SK텔레콤 T맵을 통해서도 안전운전 습관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출발 전 ‘T 맵 x NUGU’를 통해 ‘안전운전 OK’이라고 말하거나 T 맵 내 팝업 이벤트 배너 페이지를 클릭 후 안전운전 서약에 동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볼보자동차 교통사고 조사팀은 실제 사고 현장을 찾아가 도로 및 교통상황, 사건 발생 시각 및 충돌 원인, 피해 등을 기록해 연구하는 조직이다.

누적 데이터는 7만2000명 이상의 탑승자와 관련된 4만3000건 이상의 사고에 달한다.

볼보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안전 목표를 설정하고 ▲경추 보호 시스템 (WHIPS)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SIPS) ▲사이드 에어백 및 커튼형 에어백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 수많은 안전 혁신 기술들을 선보여왔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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