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사외이사는 국민은행 여신기획부 상무를 거쳐 현재 에이치앤케이투자 부사장과 고려개발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0년 7월 1일부터 2021년 3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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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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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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