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8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영향은 통신사가 상대적으로 적게 받지만 영향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여러 폰을 쓰던 고객이 1개만 남기고 정리하거나 요금제를 하향 조정하는 고객 움직임은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3월을 고비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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