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878-1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36억5879만원에 매수키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4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확장을 위한 업무시설 확충을 위해 유형자산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4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확장을 위한 업무시설 확충을 위해 유형자산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