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서정화에서 드림텍과 드림텍의 최대주주인 유니퀘스트로 변경된다.
드림텍과 유니퀘스트의 보유 나무가 주식수는 109만3434주로 지분율은 31.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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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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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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