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를 받으려 성분을 조작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27일 영장 심사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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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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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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