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사태’ 이우석 대표, 사과 한마디 없이 잰걸음 법정이동···소액주주·임상피해자 ‘끓는다 끓어’

[뉴스웨이TV]‘인보사 사태’ 이우석 대표, 사과 한마디 없이 잰걸음 법정이동···소액주주·임상피해자 ‘끓는다 끓어’

등록 2019.12.30 18:29

김영래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를 받으려 성분을 조작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27일 영장 심사에 출석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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