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지중해 해변 파티와 반짝이고 포근한 여름 저녁의 빛을 부드럽고 로맨틱하게 표현했다.
‘투썸 선셋 텀블러’는 무광 퍼플 컬러의 불규칙적으로 각진 보디와 광이 감도는 로즈 골드 컬러의 리드가 조화를 이룬다. 입구가 넓어 세척하기 편하고, 스테인리스 빨대를 함께 구성했다. ‘투썸 선셋 보틀’은 여름에 즐기는 칵테일을 모티프로 한 셰이커 형태의 보틀이다. ‘투썸 홀로그램 쇼퍼백’은 한 여름 따사로운 햇볕을 연상하는 핑크 홀로그램 비치 백이다. 이 외에도 글라스, 머그, 보틀 등 다양한 아이템을 내놨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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