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가별 전기전자 강제인증 제도 소개 및 획득 방법을 설명하고 KTR의 인증 대행 서비스를 안내, 기업들이 인증 실무 과정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CCC, 대만 BSMI, 일본 PSE, 베트남 CR Mark, 말레이시아 SIRIM 등의 아시아 강제인증제도가 중심으로 다뤄졌다.
세미나 참석 기업들은 수출의지 점수 3점을 부여받았다. 이 점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진행하는 `2019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지원 시 가점으로 활용되며 이 사업에 선정되면 인증 획득 소요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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